임신 6주차(8/5~8/11) 기록
입덧
5주차때 넘 힘들어서 그런가, 5주차때 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그래도 만사가 귀찮아서 눕눕하며 지냈다.
운동 해야 하는데......
아직 날이 상당히 더워서 그런지 걸으러 나갔다가 돌아올 때는 겨우겨우 힘든 몸을 이끌고 돌아올 때도 있었다.
먹는양이 줄었기 때문에 영양보충을 위해 직장인 시절에 먹던 생식(뉴트잇)을 시작했다.
우유는 평소에 몸에 이롭지 않다고 생각해서 안 먹었지만, 지금은 영양섭취가 우선이라 생각해 우유에 타먹고있다.
주말 친정 방문
엄마 반찬 최고.
엄마 반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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